가. 언어와 문학 영역
1) 그리스 비극의 이해[3학점]
이 수업에서는 아이스퀼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의 드라마를 토대로 고대 그리스 비극과 공연전통이 갖는 독특성과 그것의 현대적 의미를 탐구한다. 수업 전반부에는 그리스 비극의 구조와 고대 연극제도 및 관행에 관하여 강의하고, 후반부에는 실제 작품을 분석한다. 특히 <오레스테이아 3부작> <오이디푸스왕> <메데이아>를 강독하고, 작품 구조와 의미망을 분석 및 토론한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고대 아테네인들의 문명사적 업적에 대한 문화사 지식을 증진하고, 미학적 표현 양식으로서 그리스 비극의 형식과 연극 관행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으며, 개별 작가의 비극 개념에 대한 분석, 평가, 비교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2)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3학점]
고대 그리스 시대에서 오늘날의 디지털 시대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예술은 개별 존재의 창조적 행위의 산물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문학과 예술은 또한 작가와 예술가가 속한 시대의 이념과 가치관 및 사회상을 반영해주는 인류의 소중한 문화적 업적이다. 본 수업은 유럽문화권을 중심으로 각 시대별로 문학, 미술, 건축 분야 등에서 중요한 흐름들을 살펴보면서, 문학과 예술이 그것들이 발생한 시대의 사회적, 역사적 배경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것이다. 동시에 이 수업은 대학생들에게 주요 문학작품 및 예술작품에 대한 기본소양을 제공할 것이다. 이 수업은 주당 3시간으로 이루어진다.
3) 언어와 의사소통 [3학점]
본 과목은 관계 중심의 말하기 교육을 위하여 개설되었다. 따라서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강좌를 통해, 다양한 말하기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서 소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가를 고민해 보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다른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언어 표현 능력이 중요하다. 이 수업에서는 우리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 다양한 의사소통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한다. 특히, 대인 관계 향상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대화와 토론에 초점을 맞추도록 한다.
4) 한자의 세계 [3학점]
한자는 근대를 통과하면서 우리말로서 다양한 개념어를 형성하였으며 현재 한국어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올바른 언어생활과 민족문화의 창달은 한자교육을 통해서 가능하다. 따라서 본 과목은 한자 습득을 통한 어휘력 향상, 한자와 한문에 담긴 조상의 지혜를 이해하는 데 그 목표가 있다. 이를 위해서 계열별 기초한자를 체계적인 방법으로 학습한다. 단순한 한자 암기가 아니라 한자의 구조와 의미를 설명하고 그 안에 담긴 기원과 유래를 함께 학습한다. 그리고 고전의 명문장 및 고사성어 등을 통해 인생의 교훈과 이치를 깨닫게 하여 신의 정서와 사상을 적절히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5) 현대소설의 이해 [3학점]
현대 소설의 이해는 한국 현대 문학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수업이다. 학생들은 매주 2편의 소설을 읽어오게 된다.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주제 등을 조사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문학 작품의 배경 지식을 얻고, 토론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시대별/주제별로 다양한 작품을 읽고 토론하고 비평문을 쓰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문학 작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6) 현대시의 감상과 이해 [3학점]
시가 삶에서 유리된 수사적 말장난이나 비유와 상징의 난해한 말잔치가 아니라 인생과 삶을 담은 예술이라는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학생들은 현대시의 정수라 할 수 있는 각 시기별 대표시를 읽으면서, 현대시와 좀 더 친숙하게 만나고, 이를 계기로 시를 읽는다는 것이 비의를 판독하는 고역이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경험이라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나. 역사와 철학 영역
1) 과학. 자연철학의 이해 [3학점]
오늘의 시대가 과학의 시대라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가 의식하든 아니든 과학이 침투해 있지 않은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사실이 자명한 사실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가 오늘날 과학이라고 부르는 것은 서양 근대에서 태동한 과학이라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이 수업에서 오늘날의 과학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오늘날의 과학이 어디까지 왔고 또 어디까지 갈 것인지, 과학이 다른 학문들에서 어떤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지 등등에 대해 비판적인 논의를 통해 우리가 과학을 어떻게 평가하고 수용해야 하는지 탐색하게 된다.
2) 과학과 윤리 [3학점]
과학기술의 주체는 인간이고 인간은 사회적 존재인 이상, 과학기술은 사회와 어떤 식으로든 연관을 맺을 수밖에 없다.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 과학기술 연구의 윤리 규범 및 과학기술자의 사회적 책임에 관하여 사례 및 그 사례에 대한 논증적 평가를 중심으로 학습하고 논의한다.
3) 동양사의 이해 [3학점]
동양사의 이해는 주변국으로써 한국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중국과 일본의 역사 가운데 주된 흐름과 전환점이 되는 중대사건에 초점을 맞추어 그 배경과 특징 및 영향을 검토하는 수업이다. 이를 통해 역동적으로 변모해온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동아시아 삼국의 관계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본 강의는 주당 3시간으로 이루어지며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강의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영상물 등 다양한 시청각교재를 활용하여 강의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이다.
4) 동양철학의 이해 [3학점]
본 강의는 동서양 문화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서양 철학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 동양의 철학사상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밝히고자 노력했던 문제들은 어떤 것이었나를 알아 볼 것이다. 일반적으로 동양철학의 주류는 유학과 불교 그리고 도가사상을 말한다. 따라서 이 세 학파가 지녔던 문제의식과 그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된 내용으로 한다.
5) 사회윤리 [3학점]
인간은 공동체를 이룬 순간부터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제일의 과제로 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과제는 크게 두 가지로서 하나는 자연종으로서의 한계를 넘어 자연을 수단으로 생존에 필요한 물리적인 기반을 쌓는 것이었으며 다른 하나는 그 공동체 자체를 유지할 수 있는 비물리적인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전자가 생존 자체에 직결된 것으로서 주로 과학기술에 의해 주도되는 것이라면 후자는 생물학적 번성을 넘어서는 번영에 직결된 것으로서 철학 혹은 윤리학에 의해 구축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들 과제는 지금까지 명암과 질곡을 거치며 반은 성공으로 또 나머지 반은 불안한 누각으로 우리들 앞에 놓여 있다. 본 과목은 왜 윤리 혹은 도덕이 인류의 번영을 위해 꼭 필요한 가치인가를 이해하고 그것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데 근본 취지가 있다.
6) 생명과 환경윤리 [3학점]
이 과목은 서양 철학에 담긴 생명 논의를 다룬다. 현대에 들어 생명 담론은 생명과학과 생명공학이라는 특수한 학문 영역을 열어내었다. 그러나 과학이 생명담론을 한낱 대상으로 여기는 것에는 여러 가지 검토해야 할 논의들이 숨어있다. 이에 본 과목은 생명에 관한 과학적 및 인문학 연구와 논의들을 바탕으로 삼아 생명-환경 연관을 살핌으로써 인간이 이끌어야 할 환경윤리를 모색하게 된다.
7) 서양사의 이해 [3학점]
서양사의 이해는 서양의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역사의 흐름을 중심으로 이해하는 과목이다. 동양의 근대화는 서양의 문명을 표상으로 삼고 모방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따라서 서양이라는 타자를 이해하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을 이해하고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더욱이 세계화,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서양사를 배워야 할 필요는 더욱 절실하다. 본 수업은 서양사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능동적인 역사적 판단을 하기 위한 기초적 훈련을 목표로 한다. 그리하여 본 수업은 각 역사적 사건의 세부사항을 자세히 고찰하기보다는 역사전개의 전체상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합리적이고 종합적인 사고의 함양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8) 역사란 무엇인가 [3학점]
개인과 인류는 지금까지 존재해온 다양한 형태의 유형, 무형의 흔적을 남겨왔다. 우리는 그것을 일반적으로는 과거의 ‘사실’ 혹은 좀 더 정확하게는 ‘사료’라고 부른다. 그러한 흔적들은 시간 속에 집적돼 의미 없이 용해돼 있다. 인간은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 그것들을 언어나 문자로 재해석해 의미와 가치를 내포하는 정보나 지식 체계로 만듦으로써 역사적 지식, 즉 역사화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이해하지 않고는 인간의 집합체로서 인류의 족적과 우리 자신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를 기대할 수도 없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도 가질 수 없다. ‘역사란 무엇인가’는 역사와 역사학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먼저 역사학의 개념, 왜 역사학을 배워야 하는지, 그 효용성과 역사학의 연구방법, 각종 사관 등에 관한 역사학의 기본 개념들을 파악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서양,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발생한 다양한 역사적 사례들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역사가 실제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관돼 있으며, 그것이 단순히 과거의 사실로 끝나지 않고 현재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실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인식력과 함께 실생활에서 역사 관련 문제의 해결 능력 및 응용력을 배양하는 과목이다.
9) 예술철학의 이해 [3학점]
이 과목은 미란 무엇인가를 알아보는 미학론과 예술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철e학적 탐색, 즉 예술론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미학론은 이론적인 내용이 주류가 되고 예술론은 구체적인 예술의 해석을 다룬다. 이와 함께 전문적인 예술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술과 미학의 문제들을 간결하면서도 흥미롭게 전달하고 함께 사색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미학과 예술학의 역사적 흐름을 개관하면서 기본적인 이론적 지식을 갖춘 후에 현대 예술론으로 이어지는 내용을 다루게 된다.
10) 인간과 종교 [3학점]
이 과목에서 우리는 인간과 종교에 관해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이다. 첫째, 우리는 인간을 철학적 존재와 종교적 존재로서 규정한다. 둘째, 우리는 현대의 삶 속에서 자아를 상실해버린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반성해 볼 것이다.
셋째, 우리는 인생의 참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길을 종교를 통해 모색할 것이다. 넷째, 인생의 궁극적 문제에 관한 종교적인 처방과 해답이 무엇인지를 살펴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신앙의 새로운 가치를 정립할 것이다. 따라서 이 강의는 종교가 있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신앙과 종교를 돌아볼 수 있게 할 것이며, 종교가 없는 사람에게는 종교와 신앙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인식하게 해 줄 것이다.
11) 철학의 이해 [3학점]
철학은 인간의 삶과 자연 및 세계에 대해 포괄적이며 근원적인 이해를 구하기 위한 학문이다. 모든 철학적 물음은 인간이 체험하는 구체적인 현실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철학적 용어나 이론이 난해하게 보이더라도 알고 보면 철학은 현실적인 물음으로 되돌아간다. 대학에서 학생들이 전공하는 개개의 학문영역도 그 존립가능성에 대한 원초적 물음은 곧 철학과 연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문제에 직면해서 한 개인에게 요구되는 행동과 결단에서도 철학(인생관, 세계관)과 연관된다. 그렇기에 철학에는 윤리, 과학, 사회, 예술 등 인간의 모든 활동영역에 근원적 원리에 관한 물음이 들어 있다. 본 과목은 이러한 철학의 다양한 물음 가운데 대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철학적 물음들에 대해 다루게 된다.
12) 한국 문화유산의 이해 [3학점]
‘한국 문화유산의 이해'는 한국사(Korean History)와 구별되는 과목이다. 역사가 인간이 살아온 발자취라면, 문화란 그 생활 양태의 축적이다. 문화는 인간 생활 전반에 걸치므로 범위가 매우 넓지만, 생활 양태라는 구체성을 지니면서 민족·국가 등 한 인간집단의 생활양식으로 자리 잡고 그 정체성(identity)을 형성한다. 한 자아에게 정체성 확립이 중요하듯이,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일은 지식인에게는 핵심이 되는 교양 과정이다. 우리 민족의 생활양식을 통한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하면서, 民族我로서 자기 정체성을 정립함이 이 과목의 목표이다. 이를 위하여 문화의 개념을 이해하고, 한국 생활문화의 기저를 이루는 전통이 현재와 어떠한 연속성과 단절성을 지니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13) 현대철학의 쟁점들 [3학점]
현대철학은 근대 계몽주의 철학이 갖는 한계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갈래로 전개되고 있다. 데카르트 이래로 주체성의 철학이 갖는 인식론적, 실천적 한계는 헤겔에 이르러 역사를 통한 이성의 변증법적 전개 안에서 통일되었지만, 헤겔의 이성에 대한 신뢰는 마르크스와 키에르케고르의 철학에서 비판받는다. 마르크스에서 이어지는 비판과 실천으로서의 철학과, 키에르케고르에서 이어지는 실존주의 철학은 현대철학의 중요한 흐름을 이루고 있다. 본 과목은 근대철학이 잉태한 주체와 객체, 사회와 개인, 보편성과 개별성의 갈등에 현대철학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탐구한다. 이를 위해 계몽주의 철학과 헤겔철학이 갖는 의미와 한계에 대한 고찰을 시작으로, 마르크스와 키에르케고르의 철학을 살펴보고, 마르크스주의, 실존주의, 현상학, 구조주의 등을 대표하는 현대철학자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이 갖는 의미를 탐구한다
다. 사회와 경제 영역
1) 21세기 글로벌리즘의 이해 [3학점]
21세기 들어 글로벌리즘은 ‘세계(통합)주의,’ ‘지구주의,’ ‘세계성’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이해되고 있으며, 따라서 글로벌리즘을 정확히 정의내리기는 쉽지 않다. 본 강좌는 사회과학, 특히 국제관계학적 관점에서 글로벌리즘에 대한 논의를 중점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이는 국제관계를 세계경제사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것으로써, 이를 위해 행위자와 상호작용하는 구조, 그리고 국제관계 변동의 주체로서 사회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글로벌리즘뿐만 아니라 현실주의와 자유주의에 대한 이해도 선행될 것이다. 국제관계에 대한 학습을 통해 글로벌리즘의 이해를 돕는다. 국제관계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학습을 통해 한국의 국제관계를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1세기 새로운 국제 이슈에 대한 학습을 통해 국제관계의 안목을 넓힌다.
2) 21세기 기업경영 [3학점]
21세기 기업경영은 주당 3시간의 3학점 교과목이다. 본 과정은 학생들에게 최신 경영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기업 경영에 있어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전략적 브랜드 관리에 대한 개념, 원리, 그리고 최신 동향을 이해하는데 주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브랜드 자산(brand equity)의 설계와 실행 및 측정에 대한 학습도 함께 이루어진다. 본 수업은 강의, 발표, 그리고 활발한 토론학습이 함께 병행된다.
3) 경제와 사회 [3학점]
경제와 사회는 학생의 일상 경제생활에 대한 이해능력을 체계화하고 더욱 심층화하도록 설계된 3학점의 기초 경제수업이다. 경제 관련 과목뿐만 아니라 특히 경제 관련 과목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에게 일반 경제생활을 하면서 마주치게 되는 경제문제를 쉽게 이해하여 효율적으로 풀어가도록 가르치는 과목이다. 지난 50여 년 동안 압축 성장을 한 한국경제의 경험을 케이스 스타디 사례의 토대로 하여 우리 주변 일상생활의 경제, 경영 및 금융문제를 현장감과 쉽게 이해하도록 토론함으로서 현명한 생활 경제인 나아가서는 영리한 유권자의 길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5) 글로벌리즘과 세계경제 [3학점]
‘글로벌 경제’는 세계경제를 하나의 단일체계로 파악하고자 하는 분석틀이다. 이러한 세계경제는 현대 자본주의의 성립과 동시에 디지털 자본주의적 단계에 들어서 있으며, 그 특징으로는 세계화, 신자유주의, 국제 분업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본 교과목은 세계경제를 다음과 같이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①사회구성체의 생성과 모순의 이해 ②각 국가 간 경제문제(통신, 금융, 정보, 무역, 노동력이동, 자본이동 등)를 단일한 세계체계 패러다임으로 수용 ③인류 역사발전 과정에서의 디지털 자본주의의 현단계적 특성 파악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세계경제의 다양한 지식과 사례를 다루고, 특히 세계경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문제의식, 역사적 발전에 대한 객관적․논리적 비판의식을 함양할 수 있다. 수업은 매주 3시간동안 강의를 위주로 간단한 토론 및 주제 관련 특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학기말에는 보고서가 부과된다.
6) 미래사회와 미디어 [3학점]
현대사회의 매스커뮤니케이션은 개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 전 체계에 실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발전하고 있다. 이렇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매스커뮤니케이션의 본질과 속성, 그것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이해는 현대를 살아가는 필수항목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매스커뮤니케이션 현상을 꿰뚫는 문제의식과 현상의 근원이 되는 이론적 배경을 아울러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본 강의는 오늘날 한국의 현대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각종 미디어에 대한 현황과 관련 사회현상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있는 과정에 대해, 이론과 현상의 대비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7) 심리학의 이해 [3학점]
본 과정을 통하여 학생들은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심리학의 기본개념 및 원리들을 이해하고 이들을 우리의 일상생활에 적용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인간행동에 대한 통찰력을 도모한다. 학생들은 기초분야와 응용분야 간의 균형 있는 내용을 학습하고 수업내외의 토론에 참여함으로써 주요 개념 및 원리에 대한 이해와 응용능력을 기른다. 수업진행은 학생들이 기본적인 개념을 미리 점화한다는 의미에서 해당 장을 읽고 예습과제를 제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조별토론은 전 시간에 배운 중요한 개념을 심화 이해할 목적으로 진행된다. 본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심리학에 대한 핵심적인 윤곽을 그릴 수 있도록 지도한다.
8) 정치와 사회 [3학점]
정치와 사회는 정치, 사회 현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대사회에 부각되고 있는 여러 쟁점을 체계적으로 분석, 설명, 예측할 수 있는 기초지식을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 및 사회의 발전에 보다 적극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개설된 3학점의 통합적인 수업이다. 먼저 21세기의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정치, 사회 현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소양을 함양하고자 한다. 이를 기반으로 개인 및 사회의 발전에 보다 적극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한다. 수업은 사회 문제 및 정치 현상에 대한 개인적인 궁금증과 고민에서부터 출발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능동적인 인식의 틀을 모색할 것이다. 이를 위해 각자의 관심을 표명할 발표와 토론을 병행하여 보다 진취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한다.
9) 통계와 사회 [3학점]
이 과목은 우리의 생활에 점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통계정보를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오늘날 통계에서 사용하는 개념을 살펴보고 적용분야를 탐구할 것이다. 특히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계량적 연구에 중요하게 사용되는 회귀분석, 분산분석, 시계열 분석 등의 이론적 기초가 되는 기초통계학을 학습하고자 한다.
10) 프로이트 심리학 : Freudian Psychology [3학점]
본 과목은 무의식적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그리고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과 라캉(Lacan)의 욕망이론(desire theory)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의 무의식적 현상을 이해하고 인간성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임상사례 분석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또한 인간의 환상과 심리적 상상력의 영역을 다루고 있는 문학, 영화, 예술의 영역 그리고 우리의 주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무의식적 현상을 살펴본다.
11) 현대사회와 법 [3학점]
현대사회와 법은 복잡다단한 현대사회의 현실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법학적 접근방식으로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3학점의 교양과목이다. 이 수업은 주당 3시간으로 이루어지며, 강의식 수업과 자유로운 발표와 토론 학습을 함께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먼저 사회구성원으로서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생활 관련 법령제도와 분쟁해결방식 등을 실용적으로 알아본다. 그 이후 현대사회에서 첨예하게 논쟁 중인 법적 문제들에 대해서 발표와 토론을 통하여 찬성과 반대의 논리를 알아보고, 수강생 스스로 이해해 간다. 이 과정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균형 잡힌 법적 소양을 배양한다.
12) 현대사회와 쟁점 [3학점]
현대사회의 쟁점은 학생들의 현대사회의 기본구조, 작동방식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의 정립을 위해 설계된 3학점의 통합적 수업이다. 이 수업은 주당 3시간으로 이루어지며, 여기에 5시간의 자기학습이 요구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사회영역들에 존재하는 쟁점들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게 되며, 근대사회의 등장 이후의 다양한 이론적 접근들을 비판적으로 논의한다. 학생들의 심층적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학을 포함한 사회과학내 다양한 접근들이 소개되며, 다양한 쟁점에 대한 그 이론적 함의를 추적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쟁점에 대한 토론과정에 활발하게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은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능력을 키우고, 중요한 주제에 대한 자신의 발전된 관점을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라. 생명과 의약 영역
1) 건강한 삶 [3학점]
윤택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건강을 가질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필요하며 이를 습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와 함께 범람하는 건강관련 정보 속에서 과장되거나 그릇된 정보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소양이 절실히 필요하다. 따라서 생활 속의 주요 질환의 원인 및 치료 예방,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지식함양이 필요하다. 또한 과장된 건강관련 제품 광고, 최근 창궐하는 질환과 같은 관심이 높은 이슈들을 강론한다. 그리고 나아가 지성인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건강 지식을 체계적으로 강의한다.
2) 생명과학의 이해 [3학점]
생명과학은 생명에 관계되는 현상이나 생물의 여러 가지 기능을 연구해서, 의료 및 인간 건강, 환경보존 등 인류복지와 연결을 짓게 하는 종합과학이다. 즉,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의 본질과 자연과의 관계를 해명하는 과학이라고 할 수 있다. 본 과목에서는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 있는 현대 생명과학을 비전공 학생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자 한다. 생명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요소를 이해할 수 있게 하며 과학적으로 접근함과 동시에, 인간 생활과의 연관성을 본 과목에서 다룬다.
3) 생물의 기원과 진화 [3학점]
생물의 기원과 진화는 생명의 기원, 진화의 과정과 방법, 생물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위해 설계된 교과목이다. 이 수업은 비생물학 전공 학생들에게 생명에 관한 3 가지의 큰 주제를 다룬다. 첫째, 생명의 원소와 분자가 우주에서 기원하는 과정과 생명의 탄생 과정을 탐구한다. 둘째, 진화학의 역사와 진화의 방법에 대해서 이해한다. 셋째, 현재 지구상의 생물의 다양성과, 생물들 간의 연계성을 습득한다. 본 강의의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학습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진화의 진정한 의미와 원리를 이해, 생물의 다양성과 생물 종들의 유연관계 지식 습득, 천문 및 지질 현상과 진화와의 연관성 이해, 인간 및 생명체에 대한 경외감. 이 강의는 다양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이루어진다.
4) 성의과학 [3학점]
본 과목은 학생들에게 진화, 역사, 문화적 관점에서의 인간의 성, 인간의 신체 및 생리적 특징, 성호르몬과 성적 욕망, 임신과 피임, 성병, 성 정체성과 성 다양성, 일생 동안의 성적 발달, 성문제 및 치료, 성에 관한 대화방법 등의 이해를 위한 기본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5) 식물과 문명 [3학점]
식물과 문명은 우리 생활 속의 식물 전반에 대해 이해하기 위한 3학점의 과목이다. 식물과 인간생활의 조화는 살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다. 그러므로 식물의 종류와 기능을 비롯하여 주요 식물의 이용에 대해 실습하고 이론을 강의한다. 또한 식물과 문명의 차원에서 산업적 장래와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학습한다.
6) 의약의 역사 [3학점]
역사적으로 보면 의약품은 인간이 지구에 출현함과 동시에 사용되어 왔으며 잘 사용하면 수명을 연장시키고 잘 못 사용하면 독으로서 사용되었다. 그리고 의약학의 발전은 인간문명의 발전과 과학의 발전,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의약학의 역사는 옛날 초근목피를 중심으로 발전하여 20세기에 화학약품의 출현에 이어 항생물질 그리고 최근에는 단백질 효소의약품 등 매우 다양하고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미래에는 어떠한 의약품이 출현할지 예측이 어려운 실정이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도 선진국으로 발전하면서 인간의 생로병사에 영향을 주는 질병을 치료 또는 예방하는 의약품 대하여 매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본 과목은 의약의 발전사를 학생들에게 상식적으로 올바르게 인식시킴으로서 의약품의 종류, 투약 및 효능 등에 대하여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강의한다.
7) 인간과 미생물 [3학점]
인간의 몸 전체 세포 수보다도 많은 수의 미생물이 우리 몸과 더불어 살고 있다. 인간의 질병 중 절반 이상이 미생물에 의한 감염성 질병이며, 우리가 먹는 많은 식품이 미생물에 의한 발효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이와 같이 미생물은 인간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생명, 의약, 화학, 농축산 등 많은 산업이 미생물에 의존하고 있고 에너지 및 환경 문제 등 지구적 문제의 해결도 미생물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본 강좌에서는 생물학을 전공하지 않는 학생을 대상으로 미생물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 지구 생태계에서 미생물의 역할과 인류의 미래에 있어서 미생물의 역할에 대해 강의하고자 한다.
8) 현대사회의 건강과 질병 [2학점]
9) 환경과 인간 [3학점]
이 과목(핵심교양)은 비자연 과학 분야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지구환경문제를 다루는 3학점의 수업이다. 지구의 탄생과 변천 역사를 개관하며, 지구 최초의 광합성 생물이 방출한 산소가 대기를 변화시켜 어떻게 오존층을 형성하였으며 그에 따라 육상생물이 어떻게 진화 해 왔는가. 대기의 변천은 생물 진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물질순환, 에너지 평형 및 생태계평형을 유지해온 자연환경에서 인류문명은 어떻게 탄생되었는가? 지구대기 구조와 복사에너지 수지, 그리고 대기의 온실효과 현상을 살펴본다. 지구사로 본 온난화의 추세와 오늘날의 온난화 진행은 어떠한가? 이산화탄소와 온실기체의 농도와 복사강제력의 경년변화, 기온 변동추이를 고찰하고 기후변동은 어떻게 일어나고 있으며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여러 가지 영향 (육상생태계, 작물수확, 건강질병, 수자원, 인간주거)을 살펴본다. 그리고 기후 온난화의 대책과 전망, 지속 가능 발전 사회구축을 위해 힐텍(치유과학기술)을 활용한 대응방안 등을 제시한다.
마. 자연과 과학 영역
1) 과학기술과 현대사회 [3학점]
20세기 이후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여러 사회적인 문제들을 낳고 있다. 이를테면 환경문제, 자원 및 에너지 문제, 정보통신의 사생활 침해, 생명공학의 윤리적 문제 등이 한 국가를 넘어 전 지구적 차원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에 관한 올바른 사회적, 윤리적 판단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게 요청되고 있다. 따라서 미래사회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문명사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가 절실하다. 과학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자체의 발전에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자연 친화적이고 인간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여러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과 괴리된 과학기술은 결코 성공할 수 없으며 지속될 수도 없다. 결국 과학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은 인간 및 자연과의 공존 속에서 가능해질 것이다.
2) 생활과 화학 [3학점]
우리는 생활 속에서 많은 화합물을 접하고 있는데 화학을 배우는 가장 효과적인 일은 이들의 물질에 대한 연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생활과 화학 과목은 화학의 근간이 되는 최근의 개발 분야에 대한 내용과 우리의 일상생활에 화학의 응용분야를 소개를 하고자 한다. 이 교과과정은 물질의 기본적인 내용을 우선 소개한다. 아울러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영양, 의약 등과 같은 분야의 최근 개발 동향을 강의하고자 한다.
3) 수학의 세계 [3학점]
이 과목은 자연현상이나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실에 관련된 수학적 개념과 관련원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과목은 우리의 삶과의 연관된 여러 분야의 기반이 되는 수학을 살펴본다. 그러한 예로, 음악, 논리, 암호, 미술, 금융수학, 공평한 분배, 게임의 법칙 등과 수학과의 관련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4) 우주의 이해 [3학점]
본 강좌는 전 학년 학부생을 대상으로 전공에 무관하게 우주와 천문학에 대해 소개하는 과정이다. 우주의 신비에 대한 인간의 원초적, 궁극적 의문들에 대해 지금까지 밝혀진 최신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며 별의 탄생에서부터 우주의 기원, 우주의 진화, 외계생명체등에 대해 살펴봄으로서 21세기 우주시대에 걸맞은 대학생들의 소양을 길러줄 것이다. 우주의 다양한 구성체를 살펴보고 거대 우주의 구조 및 진화를 공부하며 이와 함께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 밖의 외계생명체의 존재, 물리학과 천문학에서 바라보는 우주의 역사와 그에 따른 우주과학자들의 탐구의 역사 또한 살펴 볼 것이다.
바. 예술과 체육 영역
1) 디자인 방법론 [3학점]
세계화를 향한 국제적인 경쟁 속에서 좋은 상품을 생산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의 시대에 디자인은 끊임없이 연구 개발되고 있다. 디자인은 인간에게 정신적 만족과 물질적 만족을 동시에 추구하므로 기업에서는 소비자의 욕구에 의해 디자인, 기술, 재료, 경제성, 마케팅, 판매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현실에서 디자인방법론의 수업을 통해 디자인의 중요성과 디자인의 역할을 인지하고 학습하여 새로운 현대감각에 맞는 디자인을 교육하기 위한 이론 수업이다.
2) 사진 예술의 이해 [3학점]
『사진 예술의 이해』는 풍부한 사진 예제와 다채로운 담론을 통해 사진 예술에 대한 비판적 고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입문 수업이다. 주당 3시간의 강의를 수강하면 3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본 수업에서는 사진이 현대사회에 미친 영향과 현대 예술의 매개의 일종으로서의 사진 예술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학생들은 본 수업을 통해서 사진의 전통적 의미와 역사적, 미학적 관점에 의해서 새롭게 정립된 의미를 비교 고찰하게 될 것이다. 또한 필름과 렌즈를 사용하여 만드는 이미지가 사진에서 동영상으로 발전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살펴보게 될 것이다. 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현대 예술계에서 높아진 사진 예술의 위상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3) 연극과 뮤지컬의 이해 [3학점]
연극과 뮤지컬의 정의와 역사를 이해하고 제작과정을 체험함으로써 공연예술에 관한 기본적 소양을 키우는 과목입니다. 이 수업은 주당 3시간으로 이루어지며 수업시간 외에 개인 혹은 조별발표를 위한 시간이 추가로 요구됩니다. 이 과정에서 이론적 고찰은 물론 실기ㆍ현장 실습 등 공연 전반에 관한 접근을 통하여 연극과 뮤지컬에 관한 개괄적인 학습이 이루어집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종류의 연극 형식과 발전과정에 관해 학습하게 되며 이를 통해 당대 예술의 집약이자 거울이라 할 수 있는 두 공연예술에 관한 독립적이며 전문적인 시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배경지식은 공연관람과 제작에 있어 차별화 된 비평적 접근을 시도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또한 현장전문가와의 대담이나 극장 방문 등의 현장학습을 통하여 동시대 현황을 접할 수 있으며 실제 공연제작과정을 일정부분 체험함으로 연극과 뮤지컬의 특수성에 관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4) 예술 경영 개론 [3학점]
예술경영개론은 문학, 음악, 무용, 연극, 국악, 미술, 디자인 등 문학과 공연, 전시는 물론 출판, 방송, 광고,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 패션, 축제, 이벤트 등 문화콘텐츠산업과 관광산업의 기획, 제작, 유통, 마케팅 등 문화시장의 경영과 정책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다루게 됨.
5) 예술과 창조적 사고 [3학점]
본 과목은 중앙대학교 예체능계열의 공연영상창작학부, 미술학부, 디자인학부, 음악학부, 전통예술학부, 스포츠과학부의 각 분야별 유명교수님들의 학문영역에 대한 옴니버스 강의로 예체능계열의 전공별 이해를 기반으로 하여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통합적 사고능력 증진과 문제해결 및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적 사고형성의 기회를 제공함.
6) 운동과 건강 [3학점]
이 과목은 운동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건강과의 관련을 터득케 하여 성인병을 비롯한 질병 예방 차원에서 운동의 가치를 재인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즉, 실질적으로 우리가 생활하고, 운동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어떻게 신체활동을 하고 건강을 지키며 개선시킬 것인가 하는데 목적을 두고 배울 것이다 따라서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실사구시적인 강의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7) 음악의 이해와 감상 [3학점]
음악사적으로 중요한 동시에 대중들에게 익숙한 클래식음악 레퍼토리를 강의 및 감상을 통해 익히며 각각의 작품들에서 나타나는 배경, 음악양식, 작곡기법 등도 학습한다. 레퍼토리 이외에도 작곡가와 음악사에 대한 강의가 별도로 이루어진다.
8) 조형 예술의 이해와 감상 [3학점]
미술사에 등장하는 명작들의 탄생배경을 살펴보고 그 조형적 가치를 판단하는 능력을 키운다. 각 시대의 미술작품을 인문사회학적 맥락에서 진단하여 삶과 예술의 유기적 관계를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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